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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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모란?

새로 나는 모발보다 빠져나가는 모발 수가 더 많은 경우를 말하므로 털의 성장기가 짧고 휴지기가 긴 모발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며 M자형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지만 뒷머리는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빠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성형 탈모는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지며 이마의 헤어라인은 비교적 유지가 되며 굵은 머리털이 잔털로 변한 연모화의 상태에서 진행을 멈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한 통계에서 국민 5명당 1명 꼴로 젊은 층의 탈모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adnrogen)에 의한 것을 들 수 있으며 기타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원형탈모, 내분비 질환, 영양결핍, 약물에 의한 탈모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되는 탈모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도 관련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탈모의 종류

- 남성형 탈모 :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됩니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 여성형 탈모 : 남성형 탈모와 비교하여 이마 위의 모발선은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지는데, 탈모의 정도가 약하여 남성형 탈모에서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원형 탈모증 :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증상 부위가 확대되고 합쳐져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 휴지기 탈모증 :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탈모의 예방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 영양섭취, 과도한 음주와 금연을 들수 있습니다. 두피에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매일 저녁 세발을 하고, 각질이 두꺼워지지않도록 주 1~2회 두피 스케일링을 권장합니다. 염색 탈색 파마 등을 자주 하지 않도록 합니다.

 

탈모의 치료

탈모가 이미 진행 되었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두피질환여부와 탈모정도에 대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두피 탈모주사, 두피 줄기세포 MTS시술. 두피 스케일링 등의 시술, 발모제(Finasteride)복용 및 미녹시딜제(Minoxidil) 도포 등의 탈모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자가모발이식이라는 수술적 방법으로 모근을 이식받기도 하며, 다시 빠지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도록 권장합니다. 탈모정도가 약할 때일수록 탈모치료의 효과가 좋으므로, 가능하면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